TV 드라마

'호박씨' 강성범, 고급 포장마차 사업으로 34억원 탕진

입력 2016-03-29 23:35:44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은지 기자]'호박씨'개그맨 강성범이 34억원을 탕진한 고급 포장마차 사업 실패담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서는 '위대한 실패자'들 편으로 꾸며져 강성범, 팽현숙, 김현욱이 자신의 실패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날 개그맨 강성범은 지인 두명과 강남에 고급 포차 사업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가 사업에 쏟아부은 돈은 무려 1억 5천. 그는 셋이 합쳐 34억 가까이 되는 돈을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강성범은 "동업자 중 한 명은 전과가 있는 사람이었다"고 설명해 충격을 안겼다.

강성범에 따르면 포장마차는 오픈 때부터 아슬아슬 했다고.

사진 : tv조선 '호박씨'
사진 : tv조선 '호박씨'

첫번째 문제는 바로 수도 문제. 강성범은 "하수구가 터지면서 포장마차에 물이 차기 시작했고, 그걸 해결하기위해 고생했다"라고 설명해 출연진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두번째 문제는 경찰이었다. 그의 포장마차가 위치한 곳은 바로 고급 주택가였고, 치안을 위해 오픈 하기 전 부터 미리 경찰이 와서 대기를 했던 것. 경찰들 때문에 손님들이 쭈뼜거리며 가게안으로 들어오지 못했다는게 그의 설명이었다.

이어 강성범은 "개업식부터 안좋아서 사업 트라우마가 생겼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