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택시’ 정주리, 모유수유도 개그로 승화 “어마어마하다”

입력 2016-03-29 20: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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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주리가 모유수유를 개그로 승화했다.

2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연예계의 소문난 뒤태 미녀 이세영, 정주리, 낸시 랭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MC 이영자는 출산 후 금방 방송에 복귀한 정주리의 건강 상태를 염려했다.

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이에 정주리는 출산 후 집에 있자 남편이 일을 언제하는지 묻더라며 재택근무를 하며 육아를 도우는 남편에 대해 전했다. 그러나 아직은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신생아에 대해 출연진들 역시 정주리의 부재를 걱정스러워했다.

정주리는 자신의 젖먹이 아이에 대한 주변의 걱정에 “제가 모유수유 양이 어마어마하다”고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이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아름다운 일”이라고 모유수유라는 말에 웃음을 터트린 출연진들에 알렸다.

MC 이영자가 혹시 유축기를 사용해야 할 순간이 오면 배려를 해주겠다고 하자 정주리는 한사코 거절하며 “아니요, 냉동실에 한 40팩 있어요”라고 솔직하게 말해 촬영장을 발칵 뒤집어놨다.

정주리의 거친 입담에 이영자는 감탄하며 “입담이 여전하다”고 칭찬했다.

한편 이날 ‘택시’에는 최근 ‘응팔’ 출연으로 유명세를 탄 이세영이 인기를 실감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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