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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씨남정기' 이요원, "윤상현과 자체 브랜드 완수하겠다" 선언

입력 2016-03-26 20: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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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이요원이 윤상현과 자체 브랜드를 론칭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조동규(유재명 분)에게 러블리 코스메틱의 자체 브랜드를 성공시키겠다고 자신하는 옥다정(이요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다정은 사내 회의시간에 "토닥토닥 세럼을 중심으로 '토닥토닥'을 러블리의 첫 브랜드로 론칭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들은 조동규는 재정상태를 걱정했다. 옥다정이 황금화학과의 하청 계약을 모두 파기했기 때문이다. 현재 러블리는 한 달안에 브랜드 론칭을 완성해야 하고 소비자 반응을 3개월 만에 얻어내야 하는 상황이었다.

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옥다정은 "토닥토닥 세럼을 만들어 낸 남정기(윤상현 분)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정기는 속으론 '이것만큼은 절대로 찬성할 수 없다'라고 읊조려 놓고는 겉으론 "본부장님 의견에 찬성합니다"라고 말해 직원들의 빈축을 샀다.

한편, JTBC '욱씨남정기'는 갑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을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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