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SBS 스페셜’ 도도맘, 유명 블로거의 애환? “조용히 살자”

입력 2016-03-28 00:42:29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도도맘이 ‘SBS 스페셜’에 출연해 심경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는 강용석 변호사와 스캔들에 오르며 세간에 화제가 됐던 파워 블로거 도도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도도맘과 함께 일명 ‘판교대첩’이라고 불리우는 블로거들간의 다툼에 중심에 선 인물들이 출연햇다.

‘도도맘’ 김미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SBS
사진 : SBS

김미나는 “조용히 살자, 언론 접촉하지 말고”라며 자신의 입장을 전하며 “연에인 하려고 발악하는 것도 아니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더불어 방송출연에 대해서 “관심종자라는 소리 또 듣기 싫다”며 거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내가 그렇게 이상한 사람이 아니란 걸 보여주는 기회가 왔는데 싶다가도 또 두려움이 온다”며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서 빚어지는 잡음에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강용석 변호사와 일명 ‘홍콩 스캔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당시를 떠올리며 도도맘 김미나는 “심장이 쿵쾅거리고 얼굴이 시뻘겋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죽기 직전의 증상이 이런건가 싶더라”며 “현상수배로 나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답답한 신경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SBS 스페셜’에는 ‘핑크마미’ 조주리 씨 역시 출연해 파워블로거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