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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타이거JK, 동요 '반달' 업템포로 반전 편곡

입력 2016-03-31 21: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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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소윤&이윤서 어린이가 타이거jk의 편곡에 멘붕(?)했다.

31일 방송된 전 국민 동심저격 뮤직쇼 Mnet ‘위키드(WE KID)’에서 박소윤&이윤서 어린이가 타이거jk의 편곡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위키드
위키드

박소윤&이윤서 어린이는 '반달'을 선곡했다.

타이거jk의 빠른 업템포로 편곡한 노래에 두 사람은 당황했고, 이내 연습에 들어가자 진짜 어려운 편곡 비트에 과연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소윤은 '반달'이 원래 슬프고 느린 노래인데 타이거jk가 신나게 편곡해 왔다면서 새롭게 보여줄 무대를 기대해달라 전했고, 이윤서는 "저희 둘이 노래를 함께 해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위로를 해주고 치유해줬으면 좋겠어요"라며 손을 잡고 씩씩하게 무대에 등장했다.

박소윤&이윤서 어린이의 1절 무대는 예의 '반달' 무대였지만, 2절에 들어서며 신나는 댄스까지 함께하는 완벽히 다른 무대를 선사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Mnet ‘위키드(WE KID)’는 ‘우리 모두 아이처럼 노래하라(WE sing like a KID)’의 준말로,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사랑하는 노래, 2016년 판 ‘마법의 성’을 만드는 전 국민 동심저격 뮤직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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