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피리남이 방송국 폭탄 테러를 시도했다.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조윤희(여명하 역)는 피리부는 사나이에 의해 인질로 지목되었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약자를 이용한다는 지적에 "그게 내 방식이다"라고 말했고, 조윤희는 "당신도 13년 전 재개발 사건 희생자잖아"라고 말했다.
유준상(윤희성 역)은 피리남이 경고한 마지막 5분을 남기고 숨겨왔던 진실을 밝히라는 독촉을 받았고, 곧 방송국의 전원이 모두 꺼졌다.
다행히 조윤희는 피리부는 사나이의 인질망에서 벗어나 목숨을 구했고, 곧 사나이의 행적은 묘연해졌다. '피리남' 추정 인물은 방송국 내부에 폭탄을 설치해두고 카운트 다운을 걸어두었다.
정황을 파악한 신하균(주성찬 역)은 "그 놈이 방송국을 테러할 것이다. 놈이 이 안에 있다."라고 추리했다. 신하균은 방송국 국장에게 "서건일 회장과 관련해 숨긴 게 있죠? 놈은 카운트다운과 동시에 이 방송국 날릴 수도 있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방송국 국장은 전국환(서건일 역)에 연락해 "폭탄이라도 터질 지 모른다. 혹시 모르니 자료를 옮겨놓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자료를 옮겨 두는 전국환을 본 최원홍(서준 역)은 신하균에게 해당 사실을 알리면서 '피리남'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하균은 피리남의 뒤를 쫓아 그와의 추격전을 감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