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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플라워, 앨범 타이틀에 따라 달라진 팀의 운명 공개

입력 2016-03-29 23: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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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슈가맨’에 플라워가 팀 결성 계기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는 ‘가왕 빅매치전’으로 꾸려진 가운데 플라워가 슈가맨으로 소환돼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슈가맨
사진 : 슈가맨

이날 40대 여성은 플라워의 Endless에 대해 노래방에 가서 목을 푸는 노래라며 Endless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플라워의 고성진과 김우디는 고등학교 때부터 플라워를 하기로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보컬을 위해 보컬을 알아 보던 중 지인의 소개로 고유진을 만나게 됐다. 이둘은 고유진의 얼굴만보고 합류를 결정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우디는 플라워 활동에 대해 “1집 타이틀 눈물이었는데 잘 안되서 눈물을 흘렸고 2집 타이틀은 굿바이어서 그 당시 굿바이 할 뻔 했고 3집 엔드리스를 통해 영원히 사랑 받게 됐고 4집 크라잉을 발표한 뒤 눈물을 흘리며 군대에 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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