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택시’ 유상민, 김지민 깜짝 출연에 자동 소환 “제가요?”

입력 2016-03-29 21: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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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지민의 깜짝 출연에 유상민이 자동 소환됐다.

2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우연히 ‘택시’ 촬영 현장을 지나다 카메라에 포착된 개그우먼 김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문난 뒤태미녀 낸시 랭, 정주리, 이세영을 태우고 녹화를 진행 중이던 ‘택시’ MC들은 옆을 지나던 차에서 얼굴을 내민 개그우먼 김지민을 발견했다.

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사진 : tvN ‘택시’ 방송 캡처

개그맨 선후배 사이로 김지민과 친분이 있는 정주리와 이세영은 김지민을 보고 반갑게 손을 흔들어보였다. MC 이영자는 창문을 내리고 김지민을 향해 “지민 씨 요즘 남자친구 생겼다면서?”라고 물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인 김지민은 이영자의 발언에 의문스러워하며 “제가요?”라고 말했다.

누가 그런 소리를 하더라는 김지민의 말에 이영자는 전 남친이자 개그맨 유상무를 언급하며 “유상무가 그러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상무의 이름이 거론되기 무섭게 김지민은 을분을 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택시’에는 개그우먼으로 살아가지만 사석에서만은 여자이고 싶은 이세영, 정주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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