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방스타의 스승 방스타 집이 공개되었다.
30일 오후 8시 20분부터 tvN '내 방의 품격'이 방송되었다. 이날 14회 방송에 출연한 방스타 정재연 씨는 용산 초저가 인테리어에 성공한 두 번째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스타가 소개한 노하우는 '조명은 태어난 나라에서 구입하라'였다. 그는 출장을 나간 덴마크 등지에서 시가보다 저렴한 30~40%의 가격에 조명을 구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현지에서 조명을 사라고 조언하는 이유는 유통 구조가 단순해져 가격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그는 덴마크산 디자인 조명을 70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었다고 경험담을 말했다.
또 정재연 방스타는 자신의 스승님이라면서 두 번째 방스타를 직접 소개했다. 두 번째 방스타의 집은 시작부터 '비포'가 '애프터'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남동에 위치한 20년 된 40평 아파트는 한국같지 않은 이국적인 애프터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입구에는 세련된 갤러리가 마련되어 있었고, 내부 공간에는 긴 복도와 함께 창가 벽난로까지 구비되어 있었다. 인테리어 잡지 한 면을 차지하고 있는 듯한 비주얼을 확인한 '내방의 품격' 스튜디오 멤버들은 "이게 한국이야?"라고 말하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첫 번째 방스타 정재연 씨는 해당 집을 소개하면서 "스승님의 집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집을 인테리어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