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김민재·최유라의 결혼설이 흘러나온 가온데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31일 김민재와 최유라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보도를 접한 후 확인해본 결과 두 사람이 연인인 건 맞지만, 결혼 계획은 없는 상황"이라면서 "구체적인 교제 기간 등은 배우의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알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문화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KBS 드라마 '스파이'에 함께 출연했고 한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김민재와 최유라가 오는 6월 결혼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연극 무대에서 경험을 다져온 배우 김민재는 영화 '뷰티 인사이드' '특종'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스파이' 등에 출연했다. 최유라는 2011년 SBS '기적의 오디션'을 통해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