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s 프로듀스] 종영D-1, 당신의 소녀는 데뷔할까요

입력 2016-03-31 17: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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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라." 새로운 걸그룹 탄생까지 딱 하루 남았다.

Mnet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연습생 101명으로 시작해 22명 남았다. 4월 1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질 '프로듀스101' 최종회에서 소녀들은 라이언 전과 B1A4 진영의 노래 총 두 곡을 선보이는 파이널곡 무대 선보인다. 또 탈락한 연습생까지 한데 모여 프로그램 최고의 히트곡인 '픽미' 무대를 꾸미는데, 이때 노래를 만든 DJ 맥시마이트가 소녀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걸그룹 멤버로 활동하게 될 최종 멤버 11인은 최종회 방송 날 오전 11시까지 진행되는 4차 온라인 투표와 생방송 문자 투표 등을 통해 가려진다. 변수는 베네핏이 될 수 있다. '프로듀스101' 측은 베네핏 유무 여무와 영향도 정도 등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

지난 25일 방송분에서는 콘셉트 평가에서 1등을 차지한 '같은곳에서' 팀에 속한 연습생들이 약 2만 표씩을 배분받았다. 전소미(JYP), 김세정(젤리피쉬), 김유정(판타지오), 김소혜(레드라인), 김청하(M&H) 등 상위권 멤버에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중하위권에 놓인 연습생에겐 순위를 뒤바꾸는 변수로 작용했다. 만약 최종회에서도 베네핏이 존재한다면, 몇몇 연습생의 운명이 뒤바뀔 수도 있다.

한편 최종회에서는 지난 5일부터 19일부터 '프로듀스101'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받은 새로운 걸그룹 이름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 '프로듀스101'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은 에릴리 등이 속한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의 매니지먼트를 받으며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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