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꽃보다 청춘’ 박보검이 아프리카에 도착하는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4월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 뒤늦게 아프리카로 합류하는 박보검의 모습을 담은 감독판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박보검은 장시간의 비행 속에서 잠을 자거나 음식을 먹는 모습을 연달아 보였다. 그가 잠에서 깨어날 때마다 그의 앞엔 팬들이 건넨 깜짝 선물들이 놓여있었다.
이후에도 박보검에게 선물을 건네는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 박보검이 탄 비행기의 승무원들은 그에게 과자와 고추장 등이 잔뜩 들은 비닐봉지를 건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를 받아는 박보검은 미소와 함께 깍듯한 인사로 보답했다. 박보검의 ‘선물 길’은 항공편을 갈아 탈 때마다 이어졌다.
심지어 여권을 확인하는 심사대에서도 그에게 선물을 건네는 직원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박보검이 항공편에서 가져온 간식들을 본 고경표는 “이걸 전부 승무원들이 주셨다고?”라며 깜짝 놀라고는 “도대체 승무원들한테 뭘 한거야”라며 믿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