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프로듀스101' 최종 데뷔 멤버 1위 자리는 전소미가 차지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101' 마지막 회에는 장근석 대표가 I.O.I(아이오아이) 최종 데뷔 멤버의 순위가 발표됐다.
이 날 최종 1위의 자리를 두고 맞붙게 된 연습생은 JYP 전소미와 젤리피쉬 김세정이었다. 진행을 맡은 장근석은 전소미와 김세정에게 소감을 물었다.
전소미는 떨리는 목소리로 “저는 그냥 지금 데뷔할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해요”라고 대답했고, 이어 김세정은 “이 멤버 안에 속해서 데뷔를 하니 좋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최종 순위 발표 결과 1위는 JYP의 전소미 연습생이 올랐고, 자동적으로 젤리피쉬의 김세정에겐 2위의 자리가 돌아갔다.
결과를 확인한 전소미는 눈물을 참지 못하며 “수고하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트레이너 분들, JYP 소속사 분들, 작곡가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결과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밝은 얼굴로 “엄마 아빠 보고 있어?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선 인터뷰에서 전소미는 “또 다시 데뷔를 못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많이 힘들었어요”라며 눈물을 흘린 바 있다.
한편 마지막 11등 자리를 두고 스타쉽의 유연정과 스타제국의 한혜리가 불꽃튀는 접전을 벌였으며, 결과적으로 유연정이 11등 자리를 차지했다.
'프로듀스101' 최종 데뷔 멤버로 확정된 11명의 연습생들은 유니크란 콘셉트 아래 '아이오아이'라는 팀명으로1년 정도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오는 5월 '엠카운트다운'에도 출연한다.
데뷔멤버로 최종 확정된 연습생은 아래와 같다. 11위 유연정, 10위 임나영, 9위 강미나, 8위 김도연, 7위 정채연, 6위 주결경, 5위 김소혜 ,4위 김청하, 3위 최유정, 2위 김세정, 1위 전소미로 이상 11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