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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에릭남, 가수 데뷔 전 억대 연봉의 비즈니스맨

입력 2016-04-02 16: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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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가수 에릭남이 데뷔 전 회사원이었음을 고백했다.

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에릭남과 크러쉬의 싱글 라이프가 담긴 'The 무지개 라이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에릭남은 "혼자 산 지 3년 됐다"며 "나는 미국에서 태어나서 대학교까지 다 졸업하고 원래는 컨설팅 회사에 다녔었다. 억대 연봉의"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에릭남은 이어 "일 시작하기 전 인도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위대한 탄생' 오디션에 합격해 한국에 오게 됐다"며 한국에서 가수 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앞서, 그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전략 기획 부서에 있었다”라며 “초봉이 1억원 정도였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에릭남은 미국 헐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데이트를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에릭남은 젓가락질을 하는 클로이 모레츠에게 "나보다 낫다" 등의 칭찬을 하는 등 다양한 배려를 해 '국민 남친'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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