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오마베’ 도헌, 아빠 이용규 시범경기 응원

입력 2016-04-02 17: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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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오마이베이비' 도헌이 아빠 이용규의 시범 경기를 응원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서는 이용규의 야구 시범경기장을 찾은 유하나와 도헌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오마이베이비 방송 캡처
사진: 오마이베이비 방송 캡처

이날 아빠 이용규의 시범경기가 시작되자 도헌은 아빠를 찾았고 "아빠 어디있어"라며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가 이용규가 있는 곳을 가리키자 도헌은 응원 방망이를 치며 응원했다. 또 방송에서 아빠의 이름이 호명되자 도헌은 "이용규"라며 반가운 기색을 드러냈고 "여기 아저씨가 이용규, 이용규 하는데"라며 엄마에게 질문했다.

이에 엄마 유하나는 "아빠를 응원하는 것"이라고 아들에게 설명했다.

이어 중계방송에서는 "이용규의 아내분과 아들"이라며 "진짜 닮았다. 잘 생겼다"라는 내용이 언급됐다.

이후 유하나는 "도헌아 아빠가 도루를 했다. 진짜 잘했다"라며 남편을 응원했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이용규는 "요 근래 들어서 아빠가 야구선수라는 것을 인식하고 알아가는 단계여서 그래서 도헌이가 오면 더 잘하고 싶고 그런 마음이 생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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