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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솔지, 초대 가왕의 귀환 “복면가왕은 고마운 프로그램”

입력 2016-04-03 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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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캡처
사진 :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솔지가 1년 만에 '복면가왕'으로 돌아왔다.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지난해 2월 1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주년을 맞이한 ‘복면가왕’의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원기준, 김예원, 홍진영, 솔지, 이덕진, 케이윌, 홍진영이 판정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복면가왕’ 방송에는 초대 가왕자리에 오르며 걸그룹 이라는 편견이라는 깨고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로 인정받은 EXID 솔지가 판정단으로 자리했다.

‘복면가왕’ 파일럿 방송 당시 솔지와 맞붙은 바 있는 신보라는 이날 솔지와의 맞대결을 회상하며 “방송 출연 이후 주변에서 솔지밖에 모르더라”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솔지를 향해 “부럽다, 솔지야”라며 방송 출연 이후 전국민적인 성원을 얻은 솔지에 부러움을 전했다.

솔지 역시 1년 만에 돌아온 ‘복면가왕’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솔지는 ‘복면가왕’ 출연 이후 뜨거웠던 반응에 대해 “새 인생을 열어준 프로그램”이라며 일요일 저녁 시간대의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한 프로그램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덧붙여 가수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진 ‘복면가왕’에 “고마운 프로그램”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나 ‘복면가왕’에는 소개와 동시에 신곡 홍보에 나선 홍진영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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