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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생애 첫 팬미팅 마치고 '5분' 소감 "너무 설레고 감동적"

입력 2016-04-03 14: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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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류준열이 생애 첫 팬미팅을 가졌다.

지난 2일, 배우 류준열은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팬미팅을 가졌다. 하루 전부터 류준열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는 그의 생애 첫 팬미팅의 홍보가 진행되었다.

팬들은 설렜다. 류준열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봄바람 휘날리는 오늘, 우리 만나요"라고 적어 봄을 맞은 팬들의 봄타는 마음을 간지럽혔다.

사진:류준열 페이스북
사진:류준열 페이스북

이날 연세대학교 대강당은 류준열 팬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팬들은 "5미터 내에서 봐서 기뻤어요, 연세대 다시 오세요", "어제 오빠가 엉덩이로 이름 쓴 것 너무 귀여웠어요", "같이 사진 찍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봄맞이 '여친' 팬들과 조우한 류준열도 미팅 후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애프터 영상을 남겼다. 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생애 첫 팬미팅을 끝낸 소감'을 라입로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류준열은 흰 와이셔츠에 검은 머리,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는 "지금 막 팬미팅을 마쳤습니다. 팬미팅 끝나고 돌아가시는 길, 지방 가시는 분들도 조심히 가시고. 지금 안방 일렬에서 보고 계시는 분들은 아쉬워하지 마시고. 언젠간 우린 또 만나잖아요. 다음을 기약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미남 각도로 영상이 나올 수 있도록 카메라를 조정하면서 "오늘 부족했더라도, 어수선했더라도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너무 설레고 감동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정리했다. 무려 5분간 재생되는 '떡밥 영상'에 그의 팬들은 '사랑해요'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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