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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팀’ 양정원, 아까운 탈락에 “한우 내 돈 주고 사먹을거야!”

입력 2016-04-03 14: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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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 ‘드림팀’ 양정원이 안타깝게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머슬퀸 자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마지막 결승으로 양정원-양한나 자매와 에이지아-윤진아 자매가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앞서 에이지아-윤진아 팀은 침착하게 미션을 한 단계, 한 단계씩 완수해 나가면서 1분 26초로 모든 미션을 완수했다. 이어진 마지막 대결에서 양정원은 레이서로 나섰고 그 뒤를 에이지아가 체이서로 나서 땀을 쥐는 추격전을 벌였다.

하지만 양정원은 어떻게든 기록을 단축시키기 위해 조금 서두르는 모습을 보였고 급기야 마지막 장애물을 넘지 못하고 그만 떨어져 탈락하고 말았다.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신 양정원은 “내 돈 주고 한우 사먹을거다”라고 외쳤다. 이에 언니 양한나는 “언니가 사줄게”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양정원은 “언니가 사줄거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에이지아-윤진아 팀은 한우 6세트의 주인이 됐다. 에이지아는 우승소감으로 “여기까지 도와준 양정원 언니에게 한우 1세트를 주겠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머슬퀸 자매 특집으로 자매들은 다양한 모습과 뛰어난 몸매를 선보였고 불꽃튀는 경쟁심을 보여 시청자들로 하여금 긴장을 놓지 못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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