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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다을, 에페와 첫 만남서 함박 미소 “커졌어?”

입력 2016-04-03 17: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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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다을이 에페와의 첫 만남에서 함박 미소를 지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몸집이 커진 에페와 만난 이범수의 아들 다을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슈퍼맨 방송 캡처
사진: 슈퍼맨 방송 캡처

이날 슈퍼맨은 '몰래 온 손님, 에페가 왔다' 편으로 방송됐다. 에페는 지정석에 앉아 다을을 기다렸고 두 사람의 만남 직전 아빠 범수는 소대 남매를 거실로 불렀다.

이후 에페를 발견한 다을은 환하게 웃으며 에페를 반겼다. 에페는 평소 다을이가 애지중지하는 인형으로 아빠 범수는 이날 아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 것.

다을은 "커졌어?"라며 에페에게 인사했고 손을 흔들며 반갑게 에페를 포옹했다.

또 다을은 "실제로 보니깐 다을이 너무 잘 생겼다"라는 에페의 말에 웃으며 에페의 볼을 쓰다듬었다. 행복한 듯 미소 짓는 다을의 모습에 아빠 범수는 흐뭇해 했고 소을이 또한 "에페가 좋다"라고 큰 인형이 된 에페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후 다을과 소을은 에페를 위해, 피자, 과자, 꽃 등을 계속해 선물했고 특히 다을은 누나의 인형 인어공주를 선물하며 자신의 놀이방을 소개했다.

또 공룡 소리에 무서워하는 에페의 손을 잡으며 에페를 보호해 귀여움을 더 했다.

특히 아빠 이범수는 에페를 손빨래 했던 일을 언급하며 "그때는 미안했다"라고 덧붙였고 에페는 "그때 좀 아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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