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드라마 딴따라에 출연하는 강민혁이 화제다.
오는 4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극 '딴따라'에 강민혁이 출연한다. 강민혁은 지성, 채정안, 혜리, 엘조와 호흡을 맞추며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일원이 된다.
이번 극에서 강민혁은 '조하늘' 역을 맡아 열연한다. 그가 맡은 역은 딴따라 밴드 내에서도 보컬 실력이 뛰어난 밴드부원이다. 특히 그가 맡은 조하늘은 훈남 고등학생 역할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강민혁은 가수이자 탤런트로 활동 중이며 CNBLUE 소속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2010년 씨엔블루 앨범 '블루토리'로 데뷔하면서 밴드 일원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4월 드라마 행보로 2016년의 활동 소식을 알린 강민혁은 씨엔블루 일원으로서도 음악 행보를 놓치지 않고 있다. 그가 속한 씨엔블루는 오는 4월 4일 '블루밍' 앨범을 발표하며 전격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이렇게 예뻤나'가 실리며, 해당 곡은 정용화가 작사와 작곡 및 편곡을 맡았다. 그 외에도 '더 시즌스', '영 포에버', '위드 아웃 유', '스테이 소버'가 실려 있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일, 강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앨범의 '이렇게 예뻤나' MV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강민혁은 정말 이렇게 예뻤나 싶을 정도로 댄디한 복장을 입고 등장해 드럼을 연주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