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기태영이 장모를 위한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괌으로 여행을 떠난 기태영-유진 부부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딸 로희와 함께 사랑의 절벽을 다녀온 기태영은 이후 집에 도착해 장모님을 위한 저녁 식사를 준비했고 장모는 사위 기태영이 준비한 저녁 식사를 보고 "한 사람을 위해서 이렇게 밥을 준비했다는 것이 감동이다. 우리 딸이 시집을 잘 간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이후 기태영은 장모님과 함께 괌에서 찍은 사진을 보며 직접 인화해 사진에 글씨까지 적으며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라는 멘트까지 적어 아들같은 사위의 면모를 자랑했다.
또한 기태영의 장모는 "너무 좋다. 두고두고 방에 놓고 봐야겠다"라며 사위의 특별한 선물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슈퍼맨'에서는 병원에서 다시 만난 에페와 다을, 소을의 모습이 공개돼 예방 접종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후 아빠와 함께 장난감 가게에 방문한 다을은 아빠가 묻는 동물의 이름을 척척 맞춰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