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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들호' 박신양, 노란우산에 찍힌 타이어자국 증거 발견...재판 승소하나? (종합)

입력 2016-04-04 23: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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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신양이 천신만고 끝에 재판에서 이길 증거를 찾아낸다.

4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신양이 우여곡적 끝에 재판에서 이길 수 있을 강력한 단서를 찾아낸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조들호 역)은 자신을 믿어준 변지식에게 감동을 느끼고 재판 준비에 다시 임한다.

박신양은 김형사에게 사라진 CCTV를 받지만, 김형사는 목숨을 걸 수도 있는 위험한 일이라 충고한다. 박신양은 잠시 고민하는 듯 하더니 이내 CCTV 영상이 담겨있는 USB를 재판에 증거로 제출하고, 영상을 재생하는데 황석정(황애라 역)과 함께 있던 모습을 미행당하던 사진만 잔뜩이다.

황당한 박신양은 웃으며 유유히 빠져나가는 조한철(김태정 역)을 쫓아나가는데, 그때 마침 변지식의 아들이 재판장으로 들어서고, 자신의 팔에 남은 흉터를 들어보이면서 3년 전 방화사건의 범인이 자신임을 고백한다. 그러나 변지식은 아들을 범죄자로 만들 수 없기에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자기가 범인이라 발악하고, 박신양에게는 미안하다며 사과한다. 박신양은 자신에게도 딸이 있어 그 마음을 안다며 사라진 USB를 찾기 위해 나선다.

박신양은 USB가 사라지던 날의 CCTV를 돌려보고 전 장인 강신일(장신우 역)을 찾아가 USB를 돌려달라하지만, 강신일은 "너 이렇게 무모하게 살다가 수빈이한테 아빠라는 소리는 들을 수 있겠냐"며 박신양을 조롱한다. 박신양은 순순히 물러서지 않을 거라 한 마디 한다.

이후 박신양은 교통사고가 일어났던 현장을 찾아가 도로 위에 누워 그 당시의 사건을 재구성해보지만, 재판날 변지식에게 8년형이 내려지고 박신양은 변지식에게 아들이 아닌 다른 증거를 찾아볼테니 포기하면 안 된다 격려한다. 한편, 박신양은 교통사고 현장을 기억하는 치매할머니를 찾아가 3년 전 교통사고의 진실에 대해 듣게 되고, 할머니의 우산에서 그 날 교통사고를 낸 차의 타이어 바퀴모양이 찍힌 증거를 발견한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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