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김지원마저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송커플'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송혜교 송중기가 난데없는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가 됐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윤명주로 열연중인 김지원도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그 대상은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배우 유연석.
한 매체는 4일 유연석 김지원이 4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2015년 10월 한 차례 보도 이후 6개월 만에 또 한번 등장한 열애설이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발끈했다.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헤럴드POP에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무근이다"고 공식 부인했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친하게 지내고 있다"며 "한솥밥을 먹기 전부터 워낙 친한 사이라 열애설이 난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송중기 송혜교 열애설은 두 사람이 뉴욕에서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겼다는 내용이 담긴 찌라시가 유포되면서 기사화됐고, 양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발끈하면서 일단락됐다.
한편 사전제작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현재 33% 시청률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