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완선이 김광규에 친절을 베풀었다. 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김완선의 친절에도 행복해하는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른 멤버들이 저녁 식사에 여념이 없는 시간 김완선과 김광규는 읍내에 위치한 약국을 찾았다.
하루종일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는 김광규가 신경쓰인 김완선은 약국을 함께 방문한 데 이어 빨리 붙이는 게 좋다며 온 김에 파스를 붙이고 가자고 설득했다.
주변의 시선도 시선이었지만 아픈 허리 부위가 다소 민망한 곳이었던 김광규는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김완선은 민망함에 망설이는 김광규에 “여기 잠깐 앉으세요”라며 약국 한켠에 마련된 간이의자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김광규는 마지못해 자리에 앉는 듯 하면서도 파스를 직접 붙여주겠다는 김완선의 말에 기뻐했다.
등을 보이고 앉은 김광규는 아픈 곳이 어디냐며 자신의 등에 손을 가져다대는 김완선에 몸이 경직되며 움찔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거침없는 김완선과 달리 김광규는 이를 부끄러워하며 웃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밀젠코의 솔직한 연애담이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