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아무나 못 살린다는 수트핏. 그 어려운 걸 ‘태양의 후예’ 송중기, 진구가 해냈다.
4월 6일 KBS 2TV ‘태양의 후예’가 수트 차림을 한 유시진(송중기 분), 서대영(진구 분)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군복으로 제복 판타지를 일으킨 두 사람이 이번에는 수트 판타지를 일으일 예정이다.
지난 12회분에서 유시진은 모든 의료 봉사 일정을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 강모연(송혜교 분)에 “먼저 가 있어요. 금방 갈게요”라고 약속했다. 그 말대로 4월 6일 방영될 13회분에서는 서울로 돌아온 시진과 대영이 알파팀으로서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으며 익숙했던 군복을 벗은 채 수트를 입게 된다.
제작진은 “4월 6일 밤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서울 땅을 밟게 된 시진, 모연, 대영, 윤명주(김지원 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시진과 대영을 비롯한 알파팀에게는 새로운 임무가 주어지게 된다”고 설명하며 “훈훈함과 긴장감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시진과 대영이 어떤 임무를 맡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태양의 후예’ 13회는 4월 6일 오늘 밤 10시에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