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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 최정원, 도어락 비밀번호 기억해냈다

입력 2016-04-06 20: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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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정원이 서지석의 집 비밀번호를 기억해냈다. 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강현(서지석)의 집 도어락 비밀번호를 기억해내는 단별(최정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식집 사건 이후 단별과 강현 사이에는 희재(이해인)의 바램대로 냉기류가 흘렀다.

과거의 기억이 없는 단별은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이었지만 강현의 속은 들끓고 있었다.

몸살 기운데 복잡한 일들까지 겹치자 이를 버텨낼 재간이 없던 강현은 회사에서 조퇴를 했다.

친한 직원에게 강현이 조퇴를 했다는 소식을 들은 단별은 앞전 사건에서도 강현이 아프다고 했던 소리가 빈말이 아니라는 생각에 죄책감을 가지기 시작했다.

단별은 다급하게 강현에게 전화를 받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전화기가 꺼져 있었다.

강현이 걱정스럽기도 하고 자신이 저지른 일들이 있는지라 단별은 결국 집을 찾아 나섰다.

혼자 사는 강현은 간호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정작 도착한 강현의 집은 굳게 문이 잠긴 채 여전히 전화통화도 되지 않고 있었다.

다급한 마음에 단별은 은연중에 도어락 비밀번호를 찍었고 문이 열리며 본인 스스로도 놀라워하고 있었다.

때마침 집으로 돌아오던 강현은 열려있는 현관을 보고 단별이 비밀번호를 기억해냈다는 사실에 감탄했다.

한편 이날 ‘마녀의 성’에는 서밀래가 뻔뻔스럽게 돈을 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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