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14회가 방송된다.
7일, 오후 10시부터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4회가 방송돼 관심이 높다. 지난 6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13회의 시청률은 33.5%였다.
40%를 훌쩍 넘길지가 관건인 가운데, 14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가 궁금하다. 특히 13회 마지막에서는 송중기(유시진 역)가 총상을 입고 갑작스럽게 송혜교(강모연 역)가 있는 응급실로 실려와 충격을 주었다.
송혜교는 우르크도 아닌데 경호원 역할을 하던 남자친구 송중기가 총상을 입은 채 사경을 헤매는 모습을 보고 그 자리에 멈춰섰다. 이어 송혜교는 자신의 입을 틀어막으며 상황을 믿지 못했다.
14부 예고 영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래서 더욱 시청자들의 관심도가 상승하고 있다. 오늘 방송에서 송중기는 피투성이로 병원에 실려가 송혜교의 응급처치를 받는다. 송혜교는 급한 마음을 추스르고 송중기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심폐소생술까지 적용하지만, 송중기의 바이탈 신호는 약해져만 간다.
한편 송중기에게 총상을 입힌 인물은 앞서 북한 군인으로 등장한 인물로 추정된다. 북한 군인은 휴가를 맞아 서울을 찾았고 이후 송중기와 진구(서대영 역)와 다시 만났다. 남북특사 회담을 위해 마주하고 있던 송중기와 진구는 자신들에게 다가오는 군인을 멍하니 쳐다보았고, 이후 편집된 상황에서 총격전이 벌어졌다.
태앙의 후예 방송은 역대급 인기를 끌면서 16부작의 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늘 방송 이후면 다음주 2회 분량을 마치고 종영하게 될 태양의 후예에 시청자들은 "죽다 살아날 송중기 살려주세요", "벌써 끝나나요 너무 아쉬워요", "해피엔딩 기대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