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오창석이 자신만의 1인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 배우 오창석이 출연했다. 서울 광진구에 살고 있는 오창석은 '올 블랙'으로 인테리어한 남자다운 집을 깔끔하게 꾸며놓고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오창석은 인터넷 기사와 함께 아침을 시작했다. 그는 "아침부터 열애설도 떠 있고 해서 인터넷 본다"라고 자신의 습관을 소개했다.
혼자산 지 1년 4개월이 되었다는 오창석은 "부모님과 살다가, 생활 패턴이 가족들과 너무 안 맞아서 독립했다"라고 자신의 독립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그는 소파 위의 윌슨을 베개로 사용하면서, 스포츠 채널을 돌리며 농구 방송을 시청했다. 그는 동생과 통화하면서 "MBA 하는데? 이따 농구 몇시냐"라고 말하며 농구 대화를 펼쳤다.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그는 집안이 온통 어두었다. 이날 오창석은 "전기세 때문에 불 안킨다"라고 말해 한채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밥을 해 먹지 않고 배달집에 전화해 소불고기 정식을 시켜 먹었다. 이를 본 한채아는 "밥을 안 해먹고 시켜먹는구나"라고 말하며 오창석의 라이프 스타일에 관심을 가졌다.
이어 오창석은 농구 게임과 격투 게임을 하면서 게임 캐릭터의 대사를 읊었다. 그런 그의 모습을 보며 김영철은 "이러니까 나가 살라고 했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