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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07 13: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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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가정 자녀 조롱 논란, tvN '코빅' 코너 1회 만에 폐지(공식입장)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이혼 가정 자녀 조롱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tvN '코미디 빅리그' 속 코너 '충청도의 힘'이 전파를 탄지 1회만에 폐지된다.

tvN 관계자는 7일 헤럴드POP에 "

장동민은 지난 3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 리그' 2016년 2쿼터 속 '충청도의 힘'이라는 코너에 출연했다. 극 중 장동민은 장난감을 자랑하는 친구를 향해 "쟤네 아버지가 양육비 보냈나 보다"는 대사를 건넸다. 동생 역 조현민도 "생일 선물을 양쪽에서 받아서 좋겠다. 이게 재테크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할머니 역 황제성은 "아버지가 서울에서 다른 여자와 살림 차렸다는 소문이 다 돌고 있다"고 거들었다. 그러나 이 장면은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한부모 가정을 조롱한다는 비난을 받았다.

'충청도의 힘'은 방송 1회만에 논란만 남기고 퇴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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