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곽도원 천우희 황정민, '곡성'서 마을 연쇄살인 해결위해 뭉친다

입력 2016-04-07 19: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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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배우 곽도원 천우희 황정민이 영화 곡성에서 호흡을 맞춘다.

7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곡성'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 행사에는 배우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가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 사람은 오는 5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곡성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각각 종구, 일광, 무명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곡성
사진:곡성

이번 작품은 나홍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영화 '황해'와 '추격자'의 연출과 각본을 맡았으며 연속해 스릴러 작품을 담당함으로써 장르물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런 나 감독의 연출 하에 '천만 배우' 황정민, 그리고 연기파 곽도원 천우희가 합류해 작품 곡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작품 곡성은 낯선 외지인이 마을에 들어서면서 의문의 연쇄 사건이 발생하는 미스터리한 내용을 다루었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사건을 일단락시키지만, 외지인으로 인한 사건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곽도원은 경찰 역을 맡았으며, 천우희는 연쇄 살인 사건의 현장을 목격한 증인으로 등장한다. 황정민은 일광 역을 맡아 무속인 연기를 소화했다. 곽도원은 천우희의 말마따나 외지인의 소행이라는 것을 믿게 되고, 이어 딸 효진이 피해자들과 비슷하게 아파간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외지인을 찾아 난동을 부린다. 곽도원은 무속인 황정민을 불러 들여 굿을 하면서 딸을 구하려 한다. 15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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