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 정우현 회장 대신 사과하는 미스터피자 점주들에 관심이 모아졌다.
경비원 폭행 논란에 대해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이 사과문을 내걸었지만 비난 여론은 좀처럼 가시지 않으며 미스터피자 불매 운동이 일었다.
정 회장은 지난 2일 서울 대신동의 건물에서 '자신이 안에 있는 데도 문을 잠갔다'며 경비원 58살 황모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미스터피자 가맹점주협의회 회원들이 나서서 정 회장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점주들은 과거 정 회장이 자신들에게 금치산자라고 표현한 내부 공문을 공개하기도 했다.
가맹점주들은 ‘MPK그룹 정우현 회장 경비원 폭행 대신 사과 및 갑질 규탄’ 기자회견을 통해‘가맹점주들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적힌 현수막과 ‘진정성 있게 사과하세요’란 플래카드를 들고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