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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현, "아나운서 준비시절 KBS만 봤다"

입력 2016-04-07 15: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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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생생정보' 방송 캡처
사진=KBS '2TV 생생정보'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조충현 아나운서가 시험 준비 과정에 대한 경험과 합격 팁을 공개했다.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아트홀에서 ‘스타人특강’이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조충현 아나운서, 김나나 앵커, 강봉규 PD가 참석했다.

이날 조충현은 언론고시를 준비 중인 대학생, 취업준비생들에 과거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그는 "나는 아나운서 준비 시절 KBS 1TV, KBS 2TV만 봤다. 모든 방송사 시험을 봤지만 카메라 테스트까지 KBS만 두 번 합격해 한 곳만 공략했다. 일반 기업을 분석하듯 방송사도 분석해야한다. 목표를 한 군데 두고 방송을 세세히 분석하는 것이 팁이다"고 말했다.

이어 조충현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이며 김나나 앵커와 동일한 의견을 밝혔다.

한편 조충현은 2011년 KBS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2TV 생생정보', '영화가 좋다', '연예가중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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