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4월 7일 오늘자 개봉 영화에는 무엇이 있을까.
국내 개봉 영화로는 '날 보러와요'가 있다. 이번 영화는 이철하 감독이 작품으로 강예원, 이상윤이 출연했다.
특히 오늘 개봉한 '날 보러와요'는 대낮에 도심에서 납치당해 정신병원에 감금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로 개봉 이전부터 작품의 독특성으로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작품은 개봉 1일만에 누적관객 4천 명 이상을 기록하며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내 작품 이외에도 국외 개봉작이 다수 있다. '날 보러와요'와 대적할 만한 스릴러 작품으로는 '클로버필드 10번지'가 있다. 오늘 개봉한 클로버필드 10번지는 댄 틀라첸버그 감독의 작품으로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존 굿맨 등이 출연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전작 '클로버필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보다 더 충격적이고 미스터리한 스토리로 돌아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알수 없는 공간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자신을 구해줬다고 주장하는 남자를 구원자라고 믿고 따른다.
오늘자 개봉 영화로 '33'도 있다. 이번 영화는 패트리시아 리건 감독의 작품으로 칠레 산호세 광산 붕괴 실화를 다룬 영화다. 33은 칠레와 미국에서 이미 개봉한 작품이며 국내 개봉 시기가 다소 늦춰졌다. 33명의 광부들이 700미터의 지하에 매몰되었다가 극적으로 살아나는 스토리.
이 외에도 서머지드, 라스트 홈, 퀸 오브 데저트, 비포 선라이즈 등의 신 개봉작과 재 개봉작이 있어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