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이 결혼한다.
두 사람이 결혼소식을 발표한 가운데 지난해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서로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당시 구혜선은 안재현이 어떤 후배인지, 호흡은 어땠는지 묻는 질문에 "사교성이 좋다. 말도 잘 건다. 아침인사할 때 보통은 '안녕하세요'라 하는데, 안재현은 '선배님 좋은아침'이라 한다. 말을 재밌게한다'며 후배로서 안재현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했었다.
이렇게 두 사람의 과거 인연 등이 각종 매체를 통해 보도되면서 우리나라 뿐만 아닌, 일본에서 역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현지 매체들은 '꽃보다 남자' 한국판 여주인공인 구혜선이 안재현과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오는 5월2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연인사이로 발전, 1년 여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 진짜 잘 어울리는 듯''왜 이렇게 둘 다 하얀지 보기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