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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이상형 "귀족적인 아우라 있는 사람"

입력 2016-04-08 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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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배우 안재현과 구혜선이 결혼한다.

8일 구혜선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구혜선과 안재현이 5월 21일 결혼한다. 결혼식을 치르지 않고, 예식에 들어갈 비용을 소아병동에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결혼식 당일에는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혼례를 대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기부웨딩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안재현의 이상형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안재현은 지난 해 SBS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귀족적인 느낌의 아우라가 있는 사람이 좋다 말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미 이때부터 안재현이 구혜선을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이 아니냐는 의견들을 내놓고 있다.

한편 8일 안재현과 구혜선은 소속사를 통해 "저희 두 사람은 인생의 순수하고 평화로운 동반자로 만나 오는 5월 21일 서로의 반려자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두 사람이 함께 더욱 건강한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가는 모습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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