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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 황정음부터 구혜선까지, 미녀 스타 웨딩 러시

입력 2016-04-08 09: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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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웨딩21, 마리끌레르, 박정아 인스타
사진 = 웨딩21, 마리끌레르, 박정아 인스타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살랑살랑 봄바람을 탄 연여계가 핑크빛 결혼 소식으로 들썩이고 있다.

8일 오전 구혜선의 소속사 YG엔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열애 사실을 인정한 구혜선과 안재현이 오는 5월 결혼한다고 알렸다. 지난해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춰 연을 맺은 둘은 1년 연애 끝에 부부가 된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연예인 커플로는 이례적으로 결혼식을 치르지 않고, 예식에 들어갈 비용을 소아병동에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결혼식 당일에는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혼례를 대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올봄에는 유독 여자 스타들의 결혼 소식이 줄이어졌다. 먼저 지난해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로 안방극장을 주름잡았던 황정음은 교제 5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황정음 부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황정음은 당시 남자친구였던 이 씨의 따뜻한 마음과 항상 응원하는 마음, 단단한 믿음과 진심에 운명임을 느꼈다고 결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 다른 미녀 배우 김하늘은 지난달 19일 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원조 요정 '핑클'의 이진은 교제 1년 만에 미국 하와이에서 깜짝 결혼식을 치렀다. 지난 2월 하와이의 고급 리조트에서 가족과 친지만 초대해 미국식 결혼식을 진행했다. 걸그룹 출신 가수 가희도 지난달 품절녀가 됐다. 그의 신랑은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함께 익스트림스포츠를 즐기는 등 통하는 부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아는 구혜선과 나란히 5월의 신부가 된다. 지난달 프로골프 전상우와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는 둘은 2014년 골프 모임에서 만나 사랑을 키웠고 열애 2년 만에 부부가 된다.

이외에도 오승현, 김정은 등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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