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송백경이 결혼한다.
힙합그룹 원타임 출신 뮤지션 송백경은 9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2살 연하 공연업계 제작 PD와 결혼식을 올린다.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로써 송백경은 대니, 오진환에 이어 원타임 출신 세 번째 유부남이 됐다.
송백경 결혼식에는 원타임 멤버들이 총출동할 예정. 특히 축가는 원타임 대니가 맡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송백경은 1998년 테디, 대니, 오진환과 함께 데뷔, '원 러브(One Love)', '핫 뜨거(Hot 뜨거)' 등을 연이어 히트시켰다. 현재는 사업가로 활동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