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욱씨남정기' 송종학, 송재희의 '내부 징계' 예고

입력 2016-04-08 20: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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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송종학이 카피제품과 관련된 문제를 송재희에 모두 뒤집어 씌우려 했다.

4월8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지윤호(송재희 분)을 불러 카피제품 시위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는 김환규(송종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환규는 지윤호에게 “왜 러블리 일인시위 제때 막지 못해서 사진 돌아다니게 만드냐”고 따졌다. 이에 지윤호는 “합법적인 일인시위를 무슨 수로 막느냐”며 “애초에 카피제품을 만들면서 작전을 바꾸지 말았어야 했다”고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이어 지윤호는 “상무님 지시 아니었으면 카피 따위 만들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언성을 높였다. 이에 김환규는 “어차피 카페 문제 우리 둘 중 하나가 박써야 한다”며 “그런데 내가 쓸 수는 없지 않느냐”며 지윤호의 내부 징계가 있을 것을 예고했다.

이어 김환규는 "앞으로도 옥다정(이요원 분)과 얼마나 붙어 먹을지 내가 지켜보겠다"고 경고하며 방을 나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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