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글의법칙' 찬성, 설현 "오빠 한번 해봐요"에 야자수로 직행

입력 2016-04-08 22: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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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설현이 '오빠들'과 친분을 쌓기 시작했다. 강준, 고세원, 찬성 등의 오빠들은 설현의 '친해지길 바라' 신호에 화답했다.

8일, 오후 10시부터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홍윤화, 전혜빈, 조타 등이 집으로 돌아간 가운데 설현, 성종, 찬성, 이훈이 새로운 24기 멤버로 합류했다.

오늘 방송된 208회에서 정해진 새로운 생존 스팟은 아름다운 파라다이스 누쿠섬이었다. 누쿠섬에 도착한 이훈은 아름다운 천혜환경을 보며 "설현 때문에 여기 잡은 거죠"라고 말했다.

사진:정글의 법칙
사진:정글의 법칙

24기 멤버들은 생존지에 도착하자마자 집 짓기를 시작했다. 설현은 성종과 친분을 쌓아 가면서 "새로운 멤버 중에서 그나마 친하다"라고 말했다.

설현은 말린 문어를 통해 기존 멤버 서강준, 고세원과 친분을 만들어갔다. 고세원은 문어를 바람에 말리면서 새로운 멤버들을 위한 식사 준비에 나섰다.

설현은 고세원의 고충을 보면서 "모기장으로 덮어두자"라는 아이디어를 냈다. 이를 들은 서강준은 준비된 모기장에 문어를 넣고 새로운 도구를 만들어 나무에 매달라 말려 두었다. 설현은 자신의 머리 고무줄을 제공해서 문어 말리기에 도움을 주었다.

또 설현은 문어 말리기에 열중하는 서강준에게 "머리 좀 묶어 본 솜씨인데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때 다른 멤버들은 식사 준비를 위해 야자수를 까고, 코코넛 물을 준비했다. 찬성은 설현의 "오빠 한 번 해봐요"라는 말에 바로 야자수로 달려가 코코넛을 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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