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결혼계약' 유이, 레스토랑 일 그만두기로 결심했다

입력 2016-04-09 22: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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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유이가 레스토랑 일을 그만두기로 결심했다.

9일, 오후 10시부터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의 11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한성국 역)은 유이(강혜수 역)에 대해 맹랑한 애라고 말하면서, 이서진(한지훈 역)에게 김유리(서나윤 역)와 결혼하라고 말했다.

김용건의 이기적인 행보는 변함이 없었다. 그는 김유리를 불러내 "지훈이를 다독거려줘라. 걔도 크게 한방 먹었다"라고 말했다.

사진:결혼계약
사진:결혼계약

이어 김유리는 이서진을 찾아 "상식적인 제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유리는 유이와 관련한 결혼계약에 대해 이서진을 위로하겠다고 말을 늘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리는 유이에게도 한 마디 했다. 그는 "설마 여기서 일할 생각이냐"라면서 유이에게 쓴소리했다.

유이는 그런 김유리에 일을 그만둘 것이라고 말하면서 자리를 떴다. 그는 잔금으로 생계를 이어가면서 일을 그만둘 생각이었다.

한편 유이는 이날 김용건으로부터 받아낸 계약 잔금에 대해 "당분간 안 쓸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돈 자체에 의미가 있지 않다는 입장을 말했다. 이어 유이는 계약 잔금을 신린아(차은성 역)의 양육비로 묶어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이는 또 김소진(황주연 역)과 대화하면서 그의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유이는 자신이 죽을 병에 걸려 병세가 악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친구 김소진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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