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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로드’ 유라, 스테이크에 고추 척척 올려 “매운맛 너무 좋아”

입력 2016-04-09 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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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 ‘테이스트로드’ 유라가 매운맛 마니아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9일 방송된 올리브TV '2016 테이스티로드'에서는 테로가이드로 지상렬이 출연해 인천의 스지탕 맛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상렬은 “이 집은 수 차례 방송 제안이 들어왔지만 모두 거절하다가 단골인 내가 부탁을 해서 공개한 집이다”라며 맛집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지상렬은 “이 집에선 일단 모듬전을 시켜서 위에 인사를 해야 한다”며 고추전, 스테이크, 새우튀김이 있는 모듬전을 주문했다.

딸에게 조차 비법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스테이크를 먹고 MC유라와 김민정은 감탄하며 “너무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하다”라며 행복해했다. 지상렬은 “이번엔 고추 간장에 찍어먹어보라”고 제안했다.

유라는 고추를 올린 스테이크를 먹으며 “이건 내 취향저격이다. 고추가 살짝 매워서 너무 맛있다. 나는 매운맛이 너무 좋다”며 평소 매운맛 마니아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 모습을 본 지상렬은 “유라가 세게 먹는다”며 깜짝 놀라 했다. 김민정 역시 고추간장을 맛보며 “매운맛이 느끼함을 싹 잡아준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유라는 여러 개의 고추를 한꺼번에 올려 스테이크를 먹어 매운맛을 진정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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