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이나가 편지 쓰는 방법을 알려줬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이나는 편지 쓰는 방법을 소개했다.
작사가 김이나가 손편지를 써주겠다며 누리꾼들의 신청을 받았다.
군대에 남자친구를 보내 여자친구의 사연을 읽던 김이나는 특별히 할 말이 없다던 신청자에게 매일 편지를 보내야 한다는 부담감은 버리라 조언했고, "안녕?"과 같은 말로 시작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가사를 쓸 때도 '사랑해'는 아껴쓴다 말했다.
김이나는 신청자의 하루를 상상할 수 있게 써보라면서 카페에 갔을 때나 도서관에 갔을 때 등의 이야기를 하며 소소한 일상을 구체적으로 써보라 전했다.
신청자는 도움이 됐다며 고마워했고, 김이나는 두 사람의 사랑에 많은 분들이 화가 난 것 같다며 누리꾼들의 반응에 웃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