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문제적남자'에 출연한 놉케이가 놀라운 순간기억력 실력을 뽐냈다.
10일 방송된 tvN '문제적남자'에는 놉케이가 초대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문제 풀이 실력을 자랑했다. 이날 놉케이는 "집중력 박람회가 있었다. 고등학생 3000정도가 왔었는데 1등을 했다"라고 순간기억력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비췄다.
놉케이는 이어 "과녁을 맞추며 집중력을 맞추는 문제였다. 과녁 보는 것과 숫자를 생각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고등학교 때라 잘 생각이 안난다"라며 당시 문제 풀이 대회를 회상했다.
전현무는 "집중력을 높이는 문제를 주시면 놉케이의 능력을 볼 수 있겠다"라고 말했고 이어 제작진이 공개한 문제에서 15초동안 공개된 두 장의 비슷한 사진 속 다른 부분을 찾는 문제가 공개됐다.
놉케이는 멤버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저 다 찾았다"라며 정답을 외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놉케이는 머리와, 간판 글자 건물 창문과 도형 무늬 등의 달라진 그림 속 부분을 정확하게 찾아냈고 타일러는 "우와 진짜 다 맞는 것 같다"라며 놀라워했다.
앞서 순간기억력에 자신감을 비추던 놉케이는 멤버들이 정답 확인을 한 뒤 모두 정확하게 맞춰 "저걸 어떻게 맞추냐"라는 반응을 얻었고 전현무의 소감을 말해달라는 이야기에 "오늘 랩하러 나온 게 아니고 문제를 풀러 나왔다"라고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멤버들은 놉케이를 향해 "정말 눈으로 찍은 것이냐"라고 문제 풀이 방법을 궁금해했고 그는 "저는 한 사진만 미리 보고 그 다음 사진을 본다"라며 순간기억력 문제 풀이의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