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페이지터너’ 김소현, 지수에 독설 “최강 똥 손”

입력 2016-04-09 22: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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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페이지터너' 김소현이 지수를 향해 독설을 날렸다.

사진: 아이가다섯 방송 캡처
사진: 아이가다섯 방송 캡처

9일 방송된 KBS2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에서는 지수(정차식)을 향해 독설을 날리는 김소현(윤유슬)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지수는 김소현을 향해 "같이 콩쿨에 나가자"라고 제안했고 김소현은 지수의 피아노 연주 실력을 들은 뒤 "그래 그러자"라고 답했다.

이에 지수는 "고맙다. 너도 내가 해낼 것 같지. 뭔가 믿음직하고 듬직하고 입상 가능성은 얼마로 보냐"라고 물었고 김소현은 "0.0001%쯤"이라며 "이 눈으로 피아니스트가 될 확률도 아마 그정도겠지 그래서 나도 도박해보려고. 만약 우리가 콩쿨에서 말도 안되게 입상을 하면 그 말도 안되는 확률에 기대 다시 시작해보려고"라고 덧붙였다.

지수는 "완전 열심히 하겠다. 목숨 걸고 열심히 하겠다. 널 위해서라도 목숨 걸고 하겠다"라고 언급했다.

김소현은 이에 "난 열심히 안 가르칠 것. 어짜피 안되는 것 목숨걸고 싶지 않다"라고 퉁명스럽게 답했다.

이후 김소현은 지수와 피아노를 연습하다 "넌 내가 알고있는 최강 똥 손"이라고 화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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