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그래, 그런거야’ 윤소이가 홍요섭에게 남편에 대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4월1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유세희(윤소이 분)을 찾아간 유재호(홍요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세희로부터 심각한 전화를 받은 유재호는 병원 문을 일찍 닫고 유세희의 집을 찾았다.
유재호는 딸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최악의 상상까지 하고 왔다”며 “나 준비 됐다”고 말했다. 유세희는 “혼자서는 미칠 것 같아서 아빠를 찾았다”고 말했다.
유재호가 문제가 뭐냐고 물어도 유세희는 선뜻 대답을 하지 못했다. 차마 남편 나현우(김영훈 분)에게 아들이 있다는 말을 하기 힘들었던 것.
유세희는 눈물을 삼키며 “고3짜리 아들이 있었어”라고 털어놓았다. 그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 유재호는 “너희들 혼인신고 했잖아”라며 “나 서방 나이가 몇 살인데 말이 되느냐”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유세희는 “아들이 있는 것 확인까지 했다”고 답해 유재호의 충격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