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박’ 장근석, 졸지에 빚쟁이 신세로 전락

입력 2016-04-12 22: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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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장근석이 빚쟁이 신세로 전락했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는 기억을 잃은 채 팔려간 염전에서 불평등한 처우를 당하는 이들에 연민을 느끼는 백대길(장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험난한 고난 끝에 눈을 뜬 백대길은 그토록 찾아헤매던 아비의 원수 이인좌(전광렬)에 대한 기억은 물론 자신이 누구인지조차에 대한 기억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였다.

정신을 차리고 처음 만난 서림은 백대길에 벗어날 수 없는 곳에 왔다는 것을 상기시켰다.

제대로 된 끼니조차 먹지 못하고 빚에 팔려온 노예들이 일을 못한다는 이유로 호된 매질을 당하는 모습에 백대길은 이를 만류하려 했다.

하지만 서림은 이를 막아서며 백대길이 개입하는 것을 막고자했다.

마침 곁을 지나던 아귀는 반란의 백대길을 끌고 창고로 가 거짓 계약서에 지장을 찍으려 했다.

그러나 백대길은 “여기까지 날 데려온 사람이 누구야”며 자신의 정체를 알고자 했다.

아귀는 백대길에 “네 이름은 반푼이고 네는 이제 내끼다”라며 지장을 강요했다.

계약서에 쓰인 자신의 이름을 본 백대길은 그제야 ‘백대길, 내 이름?’이라고 인지했지만 어쩔 도리가 없는 상태였다.

결국 계약하기를 거부하던 백대길은 흠씬 매타작을 당하고 강제로 아귀의 계약서에 지장을 찍게 됐다.

아귀는 백대길에 “이거 다 갚기 전까지는 여기서 죽어도 못 나간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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