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대세남 송중기가 만났다.
11일 박근혜 대통령과 송중기는 서울 중구 K-스타일 한식문화관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박 대통령은 "지난 2013년도에 어린이날 행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기억이 나는데,군 생활을 잘 마치고 최고의 한류 스타로 거듭난 모습을 보니 기쁘고 반갑다"라고 악수를 청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대해 "그야말로 콘텐츠 산업과 제조업의 동반성장 효과를 보여주는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의 모범사례이다"고 호평했다.
박 대통령은 "드라마 자체로도 해외 30여개국에 판권이 팔렸을 뿐만 아니라 화장품, 패션, 식품과 같은 우리 상품의 해외수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관광과 문화를 크게 키우려고 하는 중요한 시점에 관광홍보 대사역할을 맡아 잘 될 것 같다. 아주 든든하게 생각한다"라고 송중기를 칭찬했다.
이에 송중기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정중하게 답했다.
또한 이날 박 대통령은 "우리 고유문화의 자산과 우리 문화의 인적 자산을 잘 키워 문화가 산업활성화에 돌파구가 되고 산업에 문화를 접목해서 경제의 외연을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