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성유리가 자신의 파트너로 강지환을 선택했다.
4월12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리셉션 파티에 같이 참가할 파트너로 오수연(성유리 분)이 강기탄(강지환 분)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태광(정웅인 분)은 해외연수 참가자들에게 “이번 미션은 해외영업 능력평가다”라며 중국인 사업가 명단을 건네고는 “중국인 사업가들에게 도도그룹의 제품을 팔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원자들은 언어가 제대로 되지 않는 점, 일개 인턴이라는 점을 들며 지나치게 어려운 미션에 당황함을 금치 못했다.
영업장소는 리셉션 파티였다. 조건은 남녀가 한 팀을 이루며 진행해야했다. 여성 지원자들이 카드를 뽑고는 남성 지원자들을 파트너로 고르게 됐다.
오수연은 강기탄을 유심히 바라보며 그를 선택할 것임을 암시했다. 그러나 강기탄은 오수연의 눈을 피해버리고 말았다. 사실상 모든 남성들이 그동안 성적이 좋지 않았던 오수연의 선택을 꺼리고 있었다.
오수연은 강기탄에게 다가가 “강기탄 첫 번째로 선택된 것을 영광으로 알라”며 카드를 건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