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여전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10cm의 '봄이 좋냐??'와 '태양의 후예' OST에 블락비라는 변수가 등장했다.
11일 오전 국내 음원 주간 누적 차트에 따르면 지난 1일 발매된 10cm의 '봄이 좋냐??'가 거짓말처럼 요지부동 1위를 석권하고 있다. '봄이 좋냐??'는 멜론 일간 차트 1위, 벅스 1위, 네이버 뮤직 1위, 엠넷에서 2위를 차지하면서 벚꽃 축제 기간의 새로운 음원 강자로 떠올랐다.
오는 14일 종영 예정인 KBS '태양의 후예'의 OST 역시 순위의 큰 변동없이 꾸준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OST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다비치의 '이 사랑'은 멜론 일간 차트 2위, 벅스 6위, 네이버 뮤직 4위, 엠넷 6위를 기록했다. '이 사랑'은 발매된지 한 달이 넘었음에도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던 '봄이 좋냐??'와 '태양의 후예' OST에 블락비가 진입했다. 11일 발매된 블락비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Toy'는 주간 누적 차트에서 6위를 차지하며 발매 1일 째만에 상위권으로 진입했다. 'Toy'는 멜론 실시간 차트 1위, 벅스 1위, 네이버 뮤직 1위, 벅스 1위 등 국내 전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해 앞으로 음원 차트에 큰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