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신양이 과거를 떠올렸다.
11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신양이 박솔미, 허정은과 함께 행복했던 때를 떠올렸다.
박신양(조들호 역)은 과거 박솔미(장해경 역)와 감자탕집에서 함께 데이트했던 행복했던 때를 떠올렸다.
그리고 딸 허정은(조수빈 역)을 낳고 함께한 풍경까지, 박신양은 건물주의 횡포로 시름하는 영세상인들의 편에서 고군분투하면서도 과거 가족들과 함께했던 행복했던 그 때가 아른거리는 듯 했다.
다음날 아침 가게 앞에서 깬 박신양은 감자탕집 용수에게 건물주의 횡포가 왜 생긴거냐 물었고, 용수는 어머니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음식을 못 만드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며 눈물을 보였다.
박신양은 감자탕집 어머니를 찾아가 "나야 나 왜 아파"라며 걱정하면서 이제는 검사가 아닌 변호사 일을 하고 있다며 재미있다 능청을 떨었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